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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명 교원과 2명 학생 밖에 없는 특별한 학교가 있다. 학생이 가장 많을 때는 학교에는 600여명 학생과 10여명 교원이 있었고 교수수준이 아주 높아 소문이 자자했었다. 올해 학교 재학생은 단 2명 밖에 되지 않는다. 6명 재직 교원 중 4명은 장춘령촌 현지인으로 그들은 학교에서 20여년간 근무했다. 이 학교가 바로 길림성 덕혜시 장춘령촌 소학교이다. ‘미니 학교’ 개학 첫날 ‘호화로운’ 교사진 근무 새 학기 개학 첫날, 길림성 덕혜시 장춘령촌 소학교는 국기게양식을 진행했다. 전교 전체 사생들이 게양식에 참가했다. 일반 소학교와 달리 장춘령촌 소학교는 학생 2명, 교원 6명이 있는 ‘미니 학교’이다. 텅 빈 교실에서 한차례 ‘호화로운’ 교수가 시작되였다. 하루동안 6명 교원이 2명 어린이에게 12개 과목을 가르치는 것이다. ‘6대1’의 ‘열정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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